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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와이어의 첫인상
아쿠와이어를 배송받고 개봉하며 느꼈던 첫인상은 ‘어? 이거 아쿠아 슈즈 맞나?’였습니다.
그동안 신어왔던 아쿠아 슈즈와는 다르게 단단해 보이고, 물에서 신기에는 다소 딱딱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아쿠와이어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만져도 보고, 신어 보면서 그런 의구심은 든든함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쿠와이어라면 험한 물 속이나, 돌밭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겠다는 든든함이 느껴졌습니다.

색상에서도 제 첫인상은 조금 낯선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신발을 구입하고 신을 때,
되도록 단색 위주의 신발을 신어왔기에 여러 색상이 조합된 모습에 살짝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에 다이나믹한 활동을 하면서 신기에 딱 좋은 색상 배합과 컬러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솔직한 첫인상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신어보고, 느껴볼수록 속으로 계속 이 말을 중얼거리게 됩니다.

‘올 여름은 너다!’


디자인에 대한 생각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처음 아쿠와이어를 배송받고 개봉하면서 손이 잘 안가면 어쩌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신고 다녀보며 참 편안하게 여러 스타일로 매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네이비 색상을 선택했는데, 차분하면서도 레드의 포인트 등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직접 신고 거울을 봤을 땐 잘 몰랐는데, 아내가 찍어준 제 사진을 보면서 신발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쿠아슈즈 답게 물가에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었고, 평상시 운동을 하면서도 어떤 스타일에도
무리 없이 매칭 할 수 있는 디자인에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경험해 본 아쿠와이어는?
아쿠와이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판매량의 가장 큰 이유는 ‘기능성’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와이어 시스템을 처음 경험해 보았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신발을 벗고 신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트레킹을 한참 하고, 식사하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 앉으며 와이어를 풀어주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아쿠와이어의 기능을 시험해 보고자 일부러 근처 계곡에 가보았습니다.
돌과 돌 사이를 건너며 물에 발을 담그기도 했는데, 발이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와이어를 타이트하게
쪼이니 발에 밀착되어 확실히 안정적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드솔의 쿠션감이 탁월하여 거친 지형을
그냥 씹어 먹는다는 조금 과격한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놀라웠던 것은 물에서 나온 후 배수가 정말 빠르다는 점입니다. 물에서 나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질퍽한 느낌이 금방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가에서 돌아다니고 있지만 발이
금새 숨을 쉬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또한 저는 아쿠와이어 신발을 조금 더 시험해 보고자 셀프 세차장에 착용하고 가보았습니다.
고압 세차기로 물도 뿌려보고, 거품 세차를 하면서도 살펴보았는데 세차를 마치고 집에 가려고 차에 탔을 때,
발의 쾌적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들게 세차한 차 실내에 물이 흐르지도 않았고요.

또 한가지는 맨발로 신기 정말 편안하다는 장점을 꼭 언급해야겠습니다.
저는 발에 땀이 많은 편인데, 워낙 통풍이 좋다보니 땀이 났다가도 금방 말라서 찝찝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맨발 착용에서 가장 중요한 뒤꿈치가 너무 편안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구입했던 아쿠아 슈즈 중에 신기만 하면 뒤꿈치가 까져서 신지도 못하고 있는 고가의 신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쿠와이어는 정말 뒤꿈치가 편안하고, 쓸린다거나 걸리적 거린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와이어를 조이면 발에 밀착되어 제 발을 확실히 보호해 준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말한다 해도 경험해 보지 않고
이 느낌을 충분히 전달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하고 느끼는 아쿠와이어는 단순한 아쿠아 슈즈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장 편안하고 부담 없이 신을 수 있고, 발을 단단히 잡아주고 보호해 주기도 하며,
역동적인 활동 중에도 발이 쉴 수 있는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신발입니다.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것이 없어 올여름에 가장 애용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신어 보고 느낀 것은 아쿠와이어가 최고는 아닐지 모르지만,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입니다.


가볍지만 단단하게

무제봉 노쏘잉 공법이 적용된 토캡이 단단하게 발 앞쪽을 보호합니다.
평지가 아닌 다소 험한 지형에서도 부상 위험이 줄어들어 활동의 자유가 확장됩니다.
통으로 제작된 토캡이기에 갑피 무게도 줄어 보다 가볍게 신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보송보송

발등 전반을 윈도우패턴 망사 메쉬로 감싸 통기성이 탁월합니다.
빠른 건조로 땀 배출이 원활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발에 땀이 잘 고이지 않아 폐쇄된 실내에서도 시원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송보송 기분 좋은 발 느낌을 느껴보세요.


질리지 않는 디테일

베라패턴 로고를 나염하여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단조롭지 않은 디자인으로 신을수록 매력이 돋보입니다.
이런 디테일에 덕에 사시사철 즐겨 신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슈즈로도 추천합니다.


돌려돌려 와이어

와이어시스템이야 말로 아쿠와이어의 정체성입니다.
활동이 많아질수록 자꾸 풀리는 신 끈의 불편함을 해소했습니다.
양 발에 압박감을 미세하세 조절하여 균형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9가닥 스테인리스 와이어가 주는 극강의 편리함과 함께하세요.


뒤꿈치가 강한 신발

힐패턴 부분에 열가소성 고무인 TPR소재를 적용하여 뒤꿈치를 강하게 지지합니다.
더욱 안정된 보행이 가능하고 외부로부터 발을 보호합니다.
다양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활동이 편하고 신발 변형이 최소화되어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폭신하고 안전하게

주로 농구화에 많이 사용되는 파이론 미드솔을 사용하여 쿠션감이 뛰어납니다.
지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완화하기 때문에 발의 피로감이 덜 합니다.
바닥 소재는 합성고무 솔로 접지력이 우수하여 보행이 수월해집니다.
미끄러짐일 보완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잘 빠진 신발

미드솔 양옆 배수 홀이 원활하게 물을 배출합니다.
아쿠와이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배수 인솔뿐 아니라,
솔 측면 8개 배수 홀을 추가로 배치하여 물 빠짐에 탁월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물이 고여 발밑 찝찝함이 없이 시원하고 깔끔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가성비에 물 빠짐까지. 정말 잘 빠진 신발입니다.


FQLB88 [판지오] 노쏘 아쿠와이어 특장점
1. 노쏘 공법으로 라이트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2. 갑피 전체에 망사 메쉬 적용하여 통기성을 높였습니다.
3. 측면 배수 홀 적용으로 물 배출이 잘됩니다.
4. 와이어 시스템으로 착화가 편리합니다.
5. 힐 패턴 TPR 적용으로 뒤꿈치를 지지해 줍니다.
6. 가볍고 쿠션감이 좋은 파이론 미드솔과 미끄러움

완화해 주는 합성고무 솔을 적용하였습니다.
7. 베라 패턴 로고 나염 디테일 적용하였습니다.
※구매하신 소비자님들께서 사이즈가 크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한 사이즈 작게 신으시길 권장 드립니다.